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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실내 아이와 가볼 만 한 곳 '일산 주엽 어린이도서관'

육아

by leeyoooul 2024. 12. 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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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주엽 어린이 도서관
09:00 ~ 18:00 운영
매주 금요일, 공휴일 휴무
주엽역 4번 출구에서 596m
주차가능, 약 10~12대 정도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프로젝트/

아이가 먼저 도서관 가자고 말하기 프로젝트/

도서관 갔다가 맛집 가는 가족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내가 도서관을 가는 이유다.

 

아이가 기본적으로 책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사람으로 크길 바란다.

책이라면 지루해하기보다 궁금해하고 책장을 먼저 펼치길 바란다.

 

오히려 이렇게 추운날은 그래서 땡큐다.

 

실내에서 따뜻하게 책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 쉽게 알려줄 수 있다.

 

주엽 어린이 도서관 입구

 

신발보관하는 장소

 

신발 보관 후 도서관 입장!

 

 

도서관 입구로 들어와서 신발을 보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입장한다.

언제 와도 설렌다. 지금은 엄마만^^

 

처음 들어오면 복층구조가 눈에 띈다. 아래는 '보물단지', 위는'책사랑' 구역이다.

아이가 5,6세인 우리 집은 주로 아래층인 보물단지에서 보물을 한없이 찾고 있다.

많은 도서관을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어린이 그림책이 정말 많은 곳이다.

몇 년을 다니면 여기 있는 책들을 절반은 읽어볼 수 있을까?

 

보물이 가득가득 차있다.
우리 가족이 주로 앉아있는 자리
아빠와 5살 둘째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어서 큰 소리는 안되지만, 소곤소곤 그림책을 읽어주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바닥이 전체 온돌 바닥이어서 따끈따끈 너무 좋다.

 

 

우리 집 첫째는 요즘 검색대에서 관심분야 책 찾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오늘의 키워드는 '공주'와 '고양이'^^

이렇든 저렇든 도서관 안에서 재밋거리가 있다는 것은 큰 수확이라 본다.

 

한옥 컨셉으로 책 읽는 공간도 있다.
새 책이 들어오는 코너이다. 여기서도 흥미로운 책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아기도서와 연속 간행물, 부모 도서 등도 많이 있어 엄마도 지루할 틈이 없다.
빅북도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다.

 

 

 

주엽 어린이 도서관은 세계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이라고 한다.
세계그림책을 6만원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외국어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도 너무 좋은 공간이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직접 대출과 반납을 해보게 하는 것도 하나의 재밌거리가 된다.

 

 

1인당 7권의 책을 대출 할 수 있고 연장이 가능하다.

총 14권의 책을 빌려서 집으로 돌아오면 일주일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낙숫물에 바위가 깨지듯 천천히 그리고 오래오래 도서관을 다녀보자.

 

엄마가 물려줄 자산은 너희에게 이게 전부다.

 

오늘도 열심히 책 읽는 하루.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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