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주엽 어린이 도서관
09:00 ~ 18:00 운영
매주 금요일, 공휴일 휴무
주엽역 4번 출구에서 596m
주차가능, 약 10~12대 정도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프로젝트/
아이가 먼저 도서관 가자고 말하기 프로젝트/
도서관 갔다가 맛집 가는 가족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내가 도서관을 가는 이유다.
아이가 기본적으로 책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사람으로 크길 바란다.
책이라면 지루해하기보다 궁금해하고 책장을 먼저 펼치길 바란다.
오히려 이렇게 추운날은 그래서 땡큐다.
실내에서 따뜻하게 책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 쉽게 알려줄 수 있다.
도서관 입구로 들어와서 신발을 보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입장한다.
언제 와도 설렌다. 지금은 엄마만^^
처음 들어오면 복층구조가 눈에 띈다. 아래는 '보물단지', 위는'책사랑' 구역이다.
아이가 5,6세인 우리 집은 주로 아래층인 보물단지에서 보물을 한없이 찾고 있다.
많은 도서관을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어린이 그림책이 정말 많은 곳이다.
몇 년을 다니면 여기 있는 책들을 절반은 읽어볼 수 있을까?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어서 큰 소리는 안되지만, 소곤소곤 그림책을 읽어주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바닥이 전체 온돌 바닥이어서 따끈따끈 너무 좋다.
우리 집 첫째는 요즘 검색대에서 관심분야 책 찾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오늘의 키워드는 '공주'와 '고양이'^^
이렇든 저렇든 도서관 안에서 재밋거리가 있다는 것은 큰 수확이라 본다.
주엽 어린이 도서관은 세계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이라고 한다.
세계그림책을 6만원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외국어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도 너무 좋은 공간이다.
1인당 7권의 책을 대출 할 수 있고 연장이 가능하다.
총 14권의 책을 빌려서 집으로 돌아오면 일주일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낙숫물에 바위가 깨지듯 천천히 그리고 오래오래 도서관을 다녀보자.
엄마가 물려줄 자산은 너희에게 이게 전부다.
오늘도 열심히 책 읽는 하루. 끄읕!!!
아이와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 예매 주차 정보 안내 (1) | 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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