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년 연초가 되면 새해 계획 세운다고 들뜨던 내가, 작년 허리 디스크 이후로 말과 행동에 조심하고 있다.
계획은 잔뜩 세웠다가 못 이루면 또 실망하고 그런 반복이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지난 2024년을 회고해야지!!!
작년의 이유리는
그리고 .... 허리디스크가 발병했다. (7월 15일)
허리디스크 부상은 나에게 쉬어가라는 메세지라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내 몸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가라는 계시(?)정도로 생각한다.
아직도 오른쪽 이상근의 통증으로 전굴 등의 특정자세는 불편하고 가동범위가 안나온다.
그럼에도 좀 겸허하게 이 시간들을 지나가고 있다.
결국, 작년의 나는 부상을 통해 닥친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을 가장 크게 배운 것 같다.
쳇바퀴 돌듯 일상을 살아간 것 같은데 돌아보니 인생의 또 한 부분이 채워져있다.
신기하다. 그래서 매일이 감사하다.
2025년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은 크게 4가지다.
1. 내 몸의 통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요가 수련자가 되기.
-> 허리디스크 재활, 통증 관리, 나만의 운동 루틴 만들기, 어린이 요가 공부
2. 자유롭고 창의로운 성장 환경을 만들어주는 엄마 되기.
-> 음/미/체 다양하게 경험, 깊은 독서 환경, 아이들과 요가/명상 하기
3. 가계 살림을 단정하고 살뜰하게 챙기는 와이프 되기.
-> 정리 정돈 생활화, 가계부 꾸준히 쓰기
4. 가족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가족 구성원(딸, 며느리 등) 되기
-> 안부 묻기, 명절/ 경조사 잘 챙기기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2025년을 만들자.
내 마음의 지옥을 스스로 만들지 말자.
내가 나를 믿고 응원하자.
"나는 모든 면에서 매일매일 나아지고 있다."
2025.01.03
이유리 화이팅!
전업주부에게 요가원이란 (4) | 202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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